시공 가이드

[중급] 낡은 등박스 OUT, 깔끔한 ‘평천장’ 시공 디테일

등록일 2022.10.10 조회수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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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평천장.  미니멀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은 낡은 등박스 대신 매끄러운 평천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천장에 손을 대는 작업인 만큼  안전을 위해 철거와 보강작업까지 꼼꼼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평천장 시공 디테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꼭 필요한 필수 시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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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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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평천장 시공을 하기 위해서는 등박스 제거는 필수입니다. 등박스 제거 시, 노후된 곳은 석고가 부식되어서 다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원래 있던 등박스 부분만 막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천장 보수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석고가 부식된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있는 등박스만 제거하고 평천장 시공을 하면 됩니다. 


Q. 시공이 불가능한 현장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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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장에서 우물천장으로 시공하는 경우라면, 스프링클러의 유무에 따라 시공이 불가능한 현장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요. 우물천장을 철거하고 평천장으로 시공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물천장 시공의 경우, 스프링클러 위에 배관들이 있기 때문에 그 높이만큼만 천장을 올릴 수 있지만, 평천장 시공의 경우, 우물천장의 파인 부분을 메우는 방식이라 스프링클러와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Q. 철거 후 보강 작업을 하면 천장이 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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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장 시공을 고려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물론 현장 상황마다 다르지만, 석고 마감이 아닌 합판으로도 보강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Q. 철거 후 조명을 설치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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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철거 시 천장의 메인전선을 건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시공 전에 조명이 어디에 어떻게 들어갈 건지 미리 배치를 하고, 목공 작업을 하면서 전선 작업도 같이 진행하기 때문에, 미리 전선 작업을 잘 해두면 조명 설치 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시공 노하우 핵심 포인트

 

 깔끔한 평천장 시공을 위해서는 등박스 제거 시공은 필수예요.

 

천장의 석고가 부식된 정도에 따라 전체적으로 천장 보수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우물천장 철거 후 보강 작업을 한다고 천장이 낮아지지는 않아요.

 

조명 설치 전, 타일러의 깔끔한 전선 작업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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