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맞춤 가구로 채워갈 1인 가구의 화이트 30평 인테리어

취향 맞춤 가구로 채워갈 1인 가구의 화이트 30평 인테리어

미니멀 화이트 인테리어에 가구와 가전으로 최신 트랜드 반영

새세상디자인

전시일 2022.12.27
스크랩 6
조회 1489
상담 0
댓글 0
주거형태
아파트
시공공간
거실, 
주방, 
욕실, 
침실, 
자녀방, 
드레스룸, 
현관
평형대
30평형대
가족형태
싱글
스타일
모던, 
심플/미니멀
시공범위
전체 리모델링
시공기간
4주 이상
색상
예산
6,000만원 ~ 7,000만원
시공지역
대구 달서구 계대동문로 123 (이곡동, 성서우방타운)


20대 고객님은 첫 집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완성하고 싶어했습니다. 취향에 맞는 가구와 오브제로 집을 채우기 위해 도화지처럼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백의 미를 둔 30평대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거실

pin image

pin image


고객의 요청에 따라 회벽 질감의 화이트 컬러로만 최대한 심플하게 꾸민 거실입니다. 현관 앞 벽면에 무지주선반을 설치해 별도의 가구 없이도 오브제 등을 진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확장을 하지 않은 거실에는 수퍼세이브 외창과 파워세이브 내창을 설치함으로써 소음과 바깥 공기 유입에 두 번 대비하여 사시사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주방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주방은 답답하게 가로막고 있던 가벽을 철거하고 LX Z:IN 홈 크래프트 모던 화이트 주방 가구를 시공해 가전과도 완벽하게 피팅되고, 후드까지 화이트 색상으로 맞춰진 미니멀 스타일 시스템 주방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화이트 인테리어에 라인조명과 골드 포인트의 직부등, 컬러풀한 식탁 세트로 엑센트를 주었습니다.


안방

pin image

pin image


안방도 가구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심플하게 연출하여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드레스룸이 따로 없는 안방에는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시공하여 충분한 수납으로 정리정돈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방문 전체를 슬림한 9mm 문선으로 마감하여 LX Z:IN 디자인 도어의 군더더기 없이 깔금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했습니다.


안방/거실욕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안방욕실에는 샤워시설과 수납장을 설치하지 않고 양변기와 세면대, 거울의 미니멀한 구성으로 완성하였고, 공용욕실에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샤워공간과 세면공간을 분리하여 관리가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팬던트 조명을 이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방과 공용욕실 모두 젠다이 시공으로 수납을 보완하고, 수납장 없이 플랫한 벽면과 무광 수전으로 호텔 스타일의 고급감과 심플함을 더했습니다.


현관

pin image

pin image


현관은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가능한 화이트의 디자인 여닫이 중문을 시공해 화사하고 개방감 있게 완성하였으며, 하부 조명이 적용된 화이트 행잉장을 설치하여 수납을 보완하고 은은한 불빛이 맞이해주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pin image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20대 고객이 자유롭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기본 인테리어는 최대한 간결하게 화이트로 통일해 완성하였습니다. 가전까지 빈틈없이 어우러진 빌트인 시스템 주방과 깔끔한 라인조명, 9mm문선의 심플한 디자인 도어에 라인조명과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30평 인테리어입니다. 소품과 가구를 이용해 집 안의 스타일링을 자주 바꾸고 싶은 분들이라면 하얀 캔버스 같은 바탕이 되어줄 이 집의 사례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