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다 닿는 리얼 원목의 따스함 35평 인테리어

걸음마다 닿는 리얼 원목의 따스함 35평 인테리어

전구색 믹스로 완성한 포인트 스타일링

주식회사 라인

전시일 2022.08.19
스크랩 6
조회 832
상담 1
댓글 0
주거형태
아파트
시공공간
전체시공, 
거실, 
주방, 
욕실, 
침실, 
작은방, 
드레스룸, 
발코니, 
현관
평형대
30평형대
가족형태
아이와
스타일
내추럴
시공범위
전체 리모델링
시공기간
4주 이상
색상
예산
8,000만원 ~ 9,000만원
시공지역
강원 원주시 무실로 382 (무실동, 원주시 무실 세영리첼 1차 아파트)


부부는 특히 바닥과 조명에 공을 들이면서 동시에 주방 구조를 심플하게 변경하고자 했습니다. 깔끔한 ㅡ자형으로 주방 구조를 정돈하며, 고급 원목 마루와 조명 컬러 믹스로 하이라이트를 준 사례를 소개합니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거실 BEFORE

pin image

거실 AFTER

pin image
pin image


거실은 부부가 원했던 유니크한 조명 디자인 포인트가 가장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바닥은 리얼 오크목을 표면에 적용한 LX Z:IN 지아마루 원목으로 교체하고, 우물 천장엔 주백색과 주광색을 사용한 매립등을 교차하듯 배치해 이 집만의 개성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주방 BEFORE

pin image

주방 AFTER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불필요한 아일랜드를 철거해 라인이 깔끔한 ㅡ자형 구조로 변경한 주방 모습입니다. 상하부장 도어는 매트한 세라믹 질감의 화이트 컬러로 마감하고, 상판은 고급스러운 마블 패턴을 구현한 LX Z:IN 하이막스로 교체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조리대 맞은편엔 수납이 가능한 냉장고장을 설계해 부족한 수납을 또한 보완했습니다.


욕실 BEFORE

pin image
pin image

욕실 AFTER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욕실은 세면대 아래와 변기 위의 여분 공간을 십분 활용해 수납에 초점을 두어 리모델링했습니다. 공용 욕실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랍형 플로팅 하부장과 플랩장을, 부부 욕실엔 이동식 선반이 내장된 상부장과 부피가 큰 청소 용품 수납이 가능한 여닫이 하부장을 설치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현관 BEFORE

pin image

현관 AFTER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은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정리하고, 중문의 블랙 컬러 프레임으로 엣지를 주었습니다. 중문은 양쪽으로 여닫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 깔끔한 공간 분리와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복도 BEFORE

pin image

복도 AFTER


길게 이어진 복도는 원목 마루가 돋보일 수 있도록 최대한 간결하게 디자인했습니다. 벽면과 천장은 LX Z:IN 베스띠 화이트 컬러 벽지로 통일하고, 한쪽 벽 라인을 따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을 매립해 원목 마루의 내추럴한 나뭇결이 돋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부부 침실 BEFORE

pin image

부부 침실 AFTER

pin image


빌트인 화장대와 붙박이장이 있는 부부 침실은 기존 구조를 그대로 살리되, 마감재를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밝은 분위기로 변경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창호는 LX Z:IN 파워세이브 미서기창으로 교체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을 한 번 더 막아주어 아늑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pin image


ㅡ자형으로 주방 구조를 정돈하고, 원목 마루와 조명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럽게 내추럴한 스타일로 디자인했습니다. 독특한 개성이 느껴지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이 집의 디테일을 참고해보세요.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