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주방과 오픈 다이닝룸을 조성해 최적화된 동선 구성

거실과 주방을 확장하고 별도의 다이닝룸을 조성한 36평 인테리어

대면형 주방과 오픈 다이닝룸을 조성해 최적화된 동선 구성

건일테크

전시일 2024.03.08
스크랩 2
조회 997
상담 0
댓글 0
주거형태
아파트
시공공간
전체시공, 
거실, 
주방, 
욕실, 
침실, 
발코니, 
현관
평형대
30평형대
가족형태
싱글
스타일
모던
시공범위
전체 리모델링
시공기간
4주 이상
색상
예산
8,000만원 ~ 8,000만원
시공지역
경북 구미시 옥계북로 33 삼구트리니엔


혼자 거주하는 60대 고객을 위해 최적화된 동선 구성에 집중한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확장 공사를 통해 공간을 넓히고, 서재로 사용하던 다용도실은 가벽을 철거해 동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수납장으로 편의성까지 더한 36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그레이 톤을 메인으로 심플하게 연출한 거실은 확장 공사 후 LX Z:IN 수퍼세이브 플러스 창호를 시공해 조용하고 단열 걱정이 없는 환경으로 조성했습니다. 연한 그레이 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를 시공하고 스톤 질감의 액스컴포트 시트 바닥재와 에디톤 월을 시공해 세련된 무드를 더했습니다. 우물 천장에 간접 조명을 설치한 후 실링팬을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방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주방은 확장 공사를 통해 공간을 넓히고 발코니 확장부에 가전제품을 재배치한 후 LX Z:IN 셀렉션 레이어드 홈을 ‘ㄷ’자형으로 시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기존에 서재로 활용하던 다용도실은 가벽을 없애고 다이닝룸으로 조성하여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

pin image
pin image


안방은 연한 그레이 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를 시공해 모던하게 연출하고 고탄성 2중 쿠션을 적용해 보행감이 좋은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매치했습니다. LX Z:IN 수퍼세이브 플러스 외창과 파워세이브 방창을 시공해 조용하고 단열 걱정 없는 침실로 완성했습니다. 욕실 출입문 쪽의 자투리 공간에 화장대를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붙박이장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공용/안방 욕실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pin image


공용 욕실에는 욕조를 설치한 후 코너 선반과 조적 선반을 시공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편의성을 높이고 거울 도어를 적용한 상부장 설치로 수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안방 욕실 또한 샤워 공간에 코너 선반을 시공하여 자주 사용하는 욕실 용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게 하고, 유리블록 시공으로 은은하게 채광을 확보해 부드러운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현관

pin image
pin image


화이트 톤으로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 현관에는 LX Z:IN 셀렉션 3 스톤 현관장을 시공해 수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앉아서 편안하게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게 벤치 형태의 낮은 수납장을 배치하고 간접조명을 설치해 아늑함을 더했습니다. 



적절한 레이아웃 변경과 자투리 공간을 살린 공간 활용으로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36평 인테리어입니다. 거실을 확장해 공간을 넓히고 주방 구조와 동선을 개선해 편리한 조리공간을 조성했으며 인접한 다용도실의 가벽을 철거한 후 다이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단열 걱정 없는 리모델링과 생활의 편리함에 집중한 공간 재구성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