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둘러싼 공원과 산의 사계절 뷰를 가득 담기 위해 창호를 교체하고 유행 없이 항상 사랑받는 내추럴한 분위기로 완성한 30평대 시공사례 입니다.
확장한 거실 발코니로 담아내는 창밖 뷰가 돋보이도록 슬림한 디자인의 LX Z:IN 창호 뷰프레임으로 교체 시공하고, 철거가 어려운 내력벽 안쪽으로는 붙박이장을 신설하여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기존의 몰딩을 깔끔하게 철거한 뒤 매입등으로 조도를 확보하고, 화이트 베이스에 우드 톤의 바닥재 조합으로 한 폭의 액자 같은 창 밖 풍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연출했습니다. 평형에 비해 협소했던 주방은 주방벽 일부를 늘려 냉장고장을 짜임새 있게 배치하고, 화이트 톤의 도어와 콘크리트 패턴의 하이막스 상판을 매치하여 심미성을 높이고 관리가 용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비 확장 구조의 안방에는 내,외창 창호를 교체 시공하여 따뜻한 수면 환경으로 조성하고 붙박이장을 시공하여 수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욕실은 두 곳 모두 벽과 바닥에 동일한 타일을 시공하고 졸리컷 마감으로 고급스럽고 미니멀하게 완성했으며, 가벽을 세운 후 답답하지 않도록 직사각 창문을 낸 현관은 간결한 화이트 프레임이 돋보이는 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하여 공간분리 효과와 개방감을 높인 32평 인테리어를 만나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BEFORE
안방 AFTER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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