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지만 페인트 느낌

제가 소개하고 싶은 나만의 퀄리티 인테리어 공간은 바로 "거실"이에요.
이 거실에서도 가장 자신있게 퀄리티포인트로 소개할 부분은 벽지랍니다.
워낙 작은 평수의 아파트인데다가 저층인 우리집이라
자칫 공간이 좁아보이고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 고민되어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바로 벽지!였는데요,
보다 밝고 넓어보이는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거실 벽면을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구요,
기존의 무난한 벽지 패턴보다 카페공간 같은 느낌을 연출해보고 싶어 선택한 벽지는
LX Z:IN의 프리미엄 벽지 라인인 디아망 핸디코트 화이트 벽지입니다.

벽지이지만 페인트 느낌, 핸디코트 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벽지라
카페같은 느낌으로 연출하기에도 좋고,
훨씬 넓어보여 제 선택이 정말 탁월했던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해 보일 수 있게 그레이톤의 소파컬러를 그대로,
가을겨울에는 퍼 소재의 패브릭을 커버로 씌워주어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했죠.
또, 자칫 차가워보일수도 있는 화이트컬러의 거실공간 한켠에 따뜻한 느낌의 원목식탁을 두었어요.
나무가 주는 따뜻함이 디아망 핸디코트 화이트 벽지와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저녁에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포근하게,
낮에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홈카페 공간으로 이용하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창밖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거실.
퀄리티 인테리어를 위해 선택한 LX Z:IN 프리미엄벽지 디아망 핸디코트를 선택하기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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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Z:IN 시공 제품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핸디코트/화이트 PR018-01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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