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질병 예방하는 꿀팁

여름철 건강 관리 방법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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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뜨거운 열의 습격 ‘폭염’

02. 피부 노화의 주범 ‘피부염’

03. 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

04. 전염력이 강한 ‘각결막염’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땀 배출이 많고, 몸이 금방 냉해져 다른 계절보다 건강에 이상반응이 오기 쉬운데요. 여름철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흔히 걸리는 4가지 질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01. 뜨거운 열의 습격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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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33℃가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데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빠르게, 자주, 그리고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폭염 시기에는 무덥고 습도가 높아 땀의 증발이 원활하지 않아지므로 체온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증상이 생길까요?

체온이 상승하면서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열부종, 열실신 등 온열 질환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이 지속되면서 피로감, 두통, 불면증, 불쾌감, 근육 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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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분비하면 체내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일사병(열탈진)을 일으킬 수 있어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게 좋습니다.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는 탈수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해 주세요.

②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더위가 가장 강력한 시간대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및 야외 작업은 피해야 합니다.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꼭 해야 하는 경우에는 넉넉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실내 온도를 24~27℃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냉방이 안된다면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시켜주는 것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02. 피부 노화의 주범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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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 화상을 입기 쉬우며,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됩니다. 땀과 피지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유분기가 많아지고 평소보다 피부에 먼지가 잘 달라붙는 등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피부염의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특히 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를 가는 지역은 대개 공기가 맑아서 자외선에 더욱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증상이 생길까요?

자외선에 의한 급성 반응으로는 피부에 나타나는 홍반 및 광화상, 색소 침착 등이 있으며, 뜨거운 야외 온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이게 노출되면 만선 반응인 피부의 노화 현상과 피부 암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름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세균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무좀, 어루러기(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진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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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자외선 노출이 가장 심한 10시에서 3시 사이에는 물놀이 등의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아무리 덧발라도 차단 지수가 그만큼 높아지는 것은 아니니, 2~3시간마다 꼼꼼히 덧바르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③ 발, 사타구니 등 습한 곳은 하루에 한 번 이상 깨끗이 씻어주고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말려줍니다.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옷과 수건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여름철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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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음식물도 쉽게 상하여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한 찬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위장관염(위와 장의 내막에 생긴 염증)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떠한 증상이 생길까요?

병원성 미생물이나 독성 화학 물질이 함유되었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구토, 구역질, 복통, 설사 등이 단시간 내에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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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반드시 끓인 물을 먹도록 하고 음식물도 반드시 익혀서 먹도록 해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한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해야 하며 냉동식품도 충분히 익힌 후 드셔야 합니다.

② 부패한 음식 안에 생성된 독소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오래되어 상한 음식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설사를 심하게 하는 경우, 가능한 음식 섭취를 하지 말고 탈수를 막기 위해 이온음료나 보리차 정도만 마시며 장을 쉬게 하는 것이 일차적인 방법입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04. 전염력이 강한 ‘각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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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은 주로 직접 접촉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물수건, 수영장 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안에 한 사람이 걸리면 온 집안 식구가 옮을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증상이 생길까요?

각결막염이 생기면 눈물이 나오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전체적으로는 통증이 심하고 눈꺼풀이 붓습니다. 이외에도 출혈점(피부나 점막 따위의 신체 표면에 생기는 작은 보라색 점)이나 눈부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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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질환은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눈병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증상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주위에 이런 증상을 가진 환자가 있으면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② 수건이나 세면도구 등 공동 사용 물품을 줄여야 합니다.

③ 손으로 눈을 함부로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④ 물놀이로 인한 유행성 결막염을 예방하려면 물안경을 착용하고, 콘택트 렌즈는 가급적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렌즈가 꼭 필요할 때는 일회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막염은 열에 약하므로 수건 등 환자의 물건 중에서 삶을 수 있는 것은 삶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 후 일주일 동안 전염력이 가장 강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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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흔히 걸리는 4가지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평소보다 인체의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체력 소모도 많아져 다른 계절보다 더 높은 면역력이 요구된다고 하니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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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컨텐츠 내 이미지는 클립아트 코리아에 유료로 제공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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