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수건은 무엇일까?

수건 구매 및 관리 가이드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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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수건 구매 가이드: 좋은 수건의 기준

02. 일상생활 속 수건 관리법

03. 수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제거법

04. 수건 빨래의 A to Z


수건은 일상 속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물건이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소재와 특성을 고려한 수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올바른 세탁 방법으로 수건을 관리해 세균과 냄새 발생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오늘은 수건 구매 가이드부터 수건을 관리하는 법까지 세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 수건 구매 가이드: 좋은 수건의 기준

 (1) 수건의 소재와 특성 이해하기


수건의 소재를 고를 때는 소재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의 사용 목적과 피부 타입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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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가장 흔히 알려진 소재인 '면'은 포근한 감촉과 뛰어난 흡수력을 가진 수건 소재입니다. 높은 온도로 세탁해도 변형이 적어 세탁 시 삶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정집뿐만 아니라 수건 사용이 잦은 미용실, 사우나 같은 곳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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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린넨(마)’ 소재는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고 빠르게 건조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통기성이 좋아 흡수한 수분을 빠르게 건조하기 때문에 수건을 뽀송뽀송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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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뱀부’(대나무 섬유)는 대나무에서 섬유를 뽑아 만든 소재입니다. 면사에 비해 실이 얇아 수분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으며 린넨 소재 보다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적어 사용감이 좋습니다. 또한, 대나무가 가진 자연 항균 특성으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냄새를 방지해 아기나 피부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2) 수건 두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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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선택할 때 두께도 중요한 선택 사항입니다. 두꺼운 수건은 처음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잘 마르지 않아 제대로 건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건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반면, 얇은 수건은 건조는 빠르나 흡수력이 부족해 여러 개의 수건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건을 구매할 때는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두께의 수건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건 30수, 40수 차이는?

20수, 30수, 40수는 원단의 두께가 아닌 실의 굵기를 뜻합니다. 수가 커질수록 실의 굵기가 얇고 부드럽습니다. 40수 수건이 감촉은 부드러우나 내구성이 30수보단 약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30수 수건을 많이 사용합니다.

 

 수건 두께는 몇g짜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170g 이상인 수건은 호텔에서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호텔 수건을 많이 선호하시는 추세이므로 가정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190g을 넘어가는 수건은 두께가 매우 두껍기 때문에 건조기 없이 일반 건조대에 널어서 말려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따릅니다.

 

02. 일상생활 속 수건 관리법


새로운 수건을 구매했다면, 바로 사용하기보다 생산 과정에서 붙었을 지도 모를 잔여 물질이나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첫 세탁을 꼭 해야 합니다. 새로 구매한 수건을 처음 세탁할 때는 다른 세탁물에 먼지가 옮겨지지 않도록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건이 거칠어질 수 있으니 40도 이하의 찬물로 세제 없이, 울 코스로 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1) 올바른 수건 건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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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건조: 수건을 건조할 때는 가능하면 햇빛 아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은 자연적인 살균 효과가 있어, 미생물을 줄여주고 악취를 제거합니다. 단, 햇빛 건조가 불가능할 경우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수건을 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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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낮은 온도로 건조기 사용: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고온으로 작동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고온으로 건조 시 살균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높은 온도에서 섬유 구조가 변경되고, 수건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섬유 구조가 변화하면 미생물과 균이 더욱 번식하기 좋은 수건이 됩니다.


TIP 일상생활에서 수건을 사용한 후에는 넓게 펴서 말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습한 상태가 유지돼 미생물 번식을 유발하며 냄새가 나게 됩니다.

03. 수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제거법


수건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사용 후 건조하지 않고 방치해 생긴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거나 땀과 피지 등의 인체 유분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용 후 바로 건조해 주는 것이 좋지만 쉰내가 발생한다면 햇볕에 수건을 말려주거나 곰팡이 제거용 살균제로 수건을 살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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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탁 세제의 선택


수건의 쉰내 제거를 위해서는 적절한 세탁 세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세탁 세제 외에도 베이킹 소다, 식초 같은 천연성분 세제를 필요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러한 세제는 균류의 번식을 방지하며, 동시에 수건에 남은 세안제나 바디로션 등의 잔여물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① 베이킹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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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는 악취 흡수력이 좋아 냄새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수건을 세탁할 때 종이컵 반 컵 정도 분량의 베이킹 소다를 함께 넣고 세탁하면 됩니다.

② 식초&구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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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나 구연산은 살균과 탈취 효과가 있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세탁기에 식초 1/2~1 컵 또는 구연산 2~3 큰 술을 넣고 수건을 세탁하면 됩니다.

(2) 수건 삶기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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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삶는 것은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해 살균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삶게 되면 직물이 손상되어 수건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삶는 것은 수건에서 강한 쉰내가 나거나 오랜 시간 세탁하지 않았을 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 삶는 법

① 냄비나 대야에 물이 수건을 완전히 잠길 정도로 충분히 붓습니다.

② 부어준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줍니다. 과탄산소다는 산소계 표백제로 냄새 제거와 살균에 효과적입니다. 

③ 약 1리터의 물에 과탄산소다 2큰술 정도의 비율로 맞춰줍니다. 

④ 준비한 물에 수건을 넣고 약 30분 동안 끓입니다.

⑤ 불을 끄고 식혀 준 뒤 깨끗한 물로 세탁한 뒤 햇볕에 말려줍니다.

04. 수건 빨래의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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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수건만 단독 세탁해야 할까요?

수건은 피부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닦아 내는 과정에서 몸에 있는 세균이나 먼지, 피부 각질, 바디로션, 세안제 등 다양한 물질들을 흡수하게 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붙어있는 수건을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게 되면 다른 세탁물에 영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수건만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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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유연제 사용 금지

수건 빨래할 때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수건의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섬유 가닥의 마찰력을 감소시켜 올 풀림이나 보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섬유 유연제를 지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수건이 거칠어지고 빳빳해질 수 있으니, 섬유의 손상 방지를 위해 식초나 구연산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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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건을 고르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작은 노력만으로도 아침을 더욱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수건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알려드린 방법을 활용해 올바른 수건 관리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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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컨텐츠 내 이미지는 클립아트 코리아에서 유료로 제공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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