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가이드

[중급] 우리집 결로방지 노하우

등록일 2023.04.27 조회수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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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결로 현상이란?

- 결로 현상

- 발생원인과 문제점

- 결로와 누수의 차이점

2. 결로 현상 방지하는 노하우는?

- 일상 생활 습기 관리

- 창호 결로 예방

- 베란다 결로 예방 


더욱더 커지는 낮과 밤, 계절별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 현상은 특히 새로 인테리어를 한 현장이나 노후된 아파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 결로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결로 현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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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는 대기 중에 있는 수분이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로 인해 물이 맺히는 현상입니다. 

표면 온도가 낮은 부위에 흡착이 되면서 이슬이 맺히는 현상으로, 외부와 맞닿아 있는 창문이나 발코니 같은 공간에 많이 발생합니다. 


- 발생 원인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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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내부와 외부의 큰 온도 차

결로 현상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10 ℃ 이상일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날 바깥과 닿아 있는 창문의 안쪽과 바깥쪽의 온도 차이는 매우 높아 결로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내부로 이슬이 맺혀 물이 고여 있거나 벽을 타고 흐르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② 내부의 습도

실내 습도가 55~60% 이상인 경우에도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는 주방, 욕실 같은 공간에는 수증기가 많이 생겨 습도가 높아지고 결로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결로 현상 원인들로 인해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곰팡이가 번식하게 됩니다.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세균 발생 및 기관지염 발생되기 때문에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로와 누수의 차이


결로와 누수를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로와 누수의 차이를 알아야 발생 원인을 제거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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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

결로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온도와 습도 차이로 인해 창호 외에 바깥 하고 마주 보는 외벽, 장판 밑, 벽과 가구 사이, 욕실의 타일 등 습기가 쉽게 차는 부분에 주로 발생합니다.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가 쉽게 생길 수 있는데요. 피부, 호흡기 질환과 같은 각종 질환뿐 아니라 악취를 유발해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수

크랙이나, 방수하자 등으로 인하여 하수도, 수도 등과 같은 곳에서 물이 침투하여 내부로 유입되는 현상입니다. 주로 물질적, 외부적인 하자로 인해 발생됩니다. 


[  누수의 원인과 대처 방법 알아보기 ]


  결로가 하자인가요?


결로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상황에 따라 건축 하자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로가 하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실내 온도차를 고려한 설계 여부, 온도/습도 측정, 발코니와 같은 비 단열 공간 단열 상태환기/제습을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실시하였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신규 아파트에서도 결로로 인한 하자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결로 현상이 발생한다면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결로 하자 기준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결로 현상 방지하는 노하우는?

 

인테리어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결로 현상을 방지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상생활에서 관리하는 방법과 결로가 자주 발생하는 공간에서 대처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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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생활 습기 관리


▶ 하루 1회 이상 충분한 시간 동안 환기를 시켜줍니다. 집 내부 반대편에 위치한 창문을 동시에 열면 맞바람이 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 특히 결로가 심한 발코니, 실외기 등에 있는 가구와 벽과의 사이 거리를 두어 곰팡이를 방지합니다.

▶ 제습기와 에어컨 등 온. 습도계로 실내 온도는 23℃, 습도는 40~50%로 유지합니다. 

     곰팡이가 가장 잘 생기는 환경은 온도 20~30 ℃, 습도 60~80%일 때입니다.

▶ 조리 시 환기 장치 (후드)를 작동시키고 주방 창을 열어 환기시켜줍니다.

▶ 결로 현상으로 물방울이 맺히거나 흐르면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고 말려주면 곰팡이 발생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창호 결로 예방

 

창호 결로는 창호와 벽체를 사전에 점검하고 단열재를 활용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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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단열의 경우 과거 벽체에 두꺼운 스티로폼 부착, 합판 등 사용하였으나 최근 콘크리트 벽면에 바로 시공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두께는 최소 5mm부터 40mm까지 다양하게 있어 구축 아파트처럼 외벽이 얇고 크랙이 많은 곳에 사용하면 벽체 단열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베란다 결로 예방

 

베란다는 집에서 외부와 직접적으로 닿아 있기 때문에 특히나 내/외부 온도차가 큽니다. 

창호 시공이나, 벽체 단열 시공이 잘 된 후에도, 큰 온도차로 인하여 다른 공간에 비해 벽과 천정에 결로가 많이 생기는데요. 매끈한 면에 흡착되려는 습기와 반대로 만들어주면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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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세라믹 탄성코트 (페인트에 돌가루와 실리콘 본드를 섞어 만든 제품)나 스타코 빈티지 (돌가루를 본드에 섞은 제품)와 같은 거친 표면을 만들어주는 제품을 벽체와 천정에 도포합니다.

▶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는 주방 세제와 비눗물을 분사하고 마른 수건으로 유리 표면과 프레임에 닦아줍니다.  


영구적으로 효과가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시공을 해주면 결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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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 현상 방치로 인해 쉽게 생기는 곰팡이는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관리가 필요한데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면 더욱 쉽게 예방할 수 있으니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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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시공 예시 이미지와 제품 디자인/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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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컨텐츠 내 이미지는 클립아트 코리아에 유료로 제공받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