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퀄리티를 말하다 5편

패러다임을 바꾸다 (feat. 에디톤 플로어)

2023.01.25

pin image

▲ 노형문 책임 연구원(좌), 신지희 책임 연구원(우)


이제 집은 더 이상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게 되었어요. 본연의 기능인 휴식은 물론, 가구와 어울리는 모습, 사진에 담기는 풍경도 중요해지면서 디자인이 예쁜 인테리어 마감재에 대한 니즈가 커졌습니다. ‘실물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고객 입소문과 시공 후기만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에디톤 플로어’ 개발 연구원들을 만나 이 바닥재는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물었습니다.


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LX하우시스 바닥재.연구PJT 신지희 책임, 노형문 책임입니다.


Q. 마루? 대리석? 처음 본 고객들이 많이 궁금해해요. 에디톤 플로어는 어떤 바닥재인가요?


은근히 쉬운 것 같지만 많은 고객들이 바닥재 선택을 어려워하세요. ‘마루로 할까, 타일로 할까’ 부터 ‘나무 느낌이 좋을지 돌 느낌이 좋을지’. 에디톤 플로어는 마루 제품의 찍힘이나 습기에 약한 단점은 보완하고 천연 석재의 리얼한 질감과 패턴은 살린 신소재 디자인 바닥재입니다. 


pin image

▲ 에디톤 플로어 ”델라카토 크림”으로 시공된 집

pin image

▲ 에디톤 플로어 ”솔티애쉬”로 시공된 집

 

Q. 에디톤 플로어는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만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요. 개발하게 된 배경이 궁금해요. 


수많은 고객들과의 상담과 시장 분석, 트렌드 조사 등을 통해 요즘 소비자들은 기존 마루, 시트(장판), 타일처럼 기능 중심의 분류를 넘어 바닥재 디자인 자체의 퀄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다른 요소들에 비해 디자인 선호도가 중요해지면서 기존 바닥재와 차별화 된 프리미엄 디자인 바닥재를 개발하게 되었어요. 실제 고객 분들도 에디톤 플로어의 세련된 디자인 때문에 많이 선택하시고요.


pin image

▲ 에디톤 플로어 구조 및 규격

pin image

▲ 에디톤 플로어 컬러칩



“ 새로운 바닥재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고객의 목소리예요 "




Q. 기존 바닥재와 다르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새로운 바닥재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고객의 목소리예요. 가장 보편적인 바닥재로 인식되는 마루의 기능적인 단점을 보완하고, 디자인에 대한 기대는 충족하기 위해 기존 바닥재 생산 과정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기술을 도입했어요. PVC와 스톤의 혼합 소재로 실제 석재 같은 표면 물성은 살리되 어떤 환경에서도 치수 변화는 최소화할 수 있는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외부 온도와 습도 변화에도 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pin image

▲ 미끄럽지 않은 정도의 논슬립 테스트 중인 신지희 책임

pin image

▲ 내구성 위해 클릭하중 테스트 중인 노형문 책임


Q. 제품 출시까지 어떤 과정이 가장 도전적이었나요?


전에 없던 신소재의 바닥재를 만드는 것 자체가 가장 도전적이었죠. 특히, 기존 바닥재보다 넓은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면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시공 방법까지 고민한 것이 내부적으로 공을 많이 들인 과정이었습니다.




“ 매일 맨발로 밟고, 눕기도 하는 

바닥재 촉감, 친환경성, 내구성까지

 꼼꼼하게 따져 보시는 걸 추천해요 “



pin image


Q. 인테리어에 있어서 ‘좋은 재료’인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제품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찍힘이나 스크래치에 강하고 물에 견디는 성능인 내수성을 보완하면서도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자체도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요.



Q. 인테리어를 앞둔 고객에게 좋은 바닥재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가족 구성원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반려동물 유무 등에 따라 바닥재의 종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요. 넓은 면적에 시공되기 때문에 디자인에 따라 우리 집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하고요. 매일 맨발로 밟고, 눕기도 하는 인테리어 자재이기 때문에 촉감이나 친환경적인 부분은 물론 유지·관리 측면에서 내구성까지 꼼꼼하게 따져 보시는 걸 추천해요.



Q. 당신이 생각하는 인테리어에서의 ‘퀄리티’란?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많은 변화를 원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조명이나 가구에는 큰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매일 만지고 밟는 마감재에는 정작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벽이나 바닥을 감싸는 마감재는 인테리어의 바탕이라고들 하잖아요. 잘 찾아보시면 고급스러운 디자인, 변함 없는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탄탄한 바탕을 만드는 것이, 인테리어에서 말하는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 해당 컨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