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창틀 교체 – LX Z:IN 창호

살면서 창틀 교체 – LX Z:IN 창호

등록일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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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
아파트
시공공간
발코니, 
홈인테리어
평형대
미공개
가족형태
기타
스타일
내추럴
색상
시공범위
부분 리모델링
예산
10,000만원 ~ 15,000만원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이 아파트에 첫 입주 후 만 22년 만에 창호를 교체했어요. 오래되다 보니 겨울이면 문을 모두 닫고 있어도 코끝, 손끝이 시려웠어요. 실내에서도 내복, 목티나 스카프, 경량패딩조끼, 수면바지, 두툼한 수면 양말은 필수였어요. 

그.러.다 22년만에 결심! 창호 교체하기로! 가장 큰 비용이 들고, 가장 큰 공사가 아닐 수 없어요.

 

 

이것저것 따져보고 LX Z:IN 창호로 교체하기로 결정했고, LX Z:IN 창호 본사 직영 시공점을 찾게 되었어요. 상담 예약을 하고 실장님을 만났는데, 어찌나 차근차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지... 이쪽 경력이 35년이 넘으셨다고 하네요. 

 

저희 집은 비확장형이고, 발코니가 긴 형태여서 창호가 많이 필요했는데, 실장님께서 저층인 저희 집 형태에 알맞게 ‘수퍼세이브3’으로 추천해 주셨어요.

 

 

공사를 앞두고 22년 세간살이를 정리하는 일이 오래 걸렸어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기 위해 버리고, 정리하니, 경비아저씨가 이사가냐고...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는 인터넷에서 이삿짐 박스 5개 주문해서 정리하고 계단에 쌓아뒀네요.

 

 

공사 당일이 되니 아침 일찍 눈이 떠졌어요. 큰 공사라 긴장된 것 같아요. 아침 8시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7시 30분부터 도착하셔서 밖에서 대기하고 계셨어요. 제가 창문 다 열고 인사하니 올라오셔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냐고^^ 아침 7시 40분부터 기사님들 보양 시작했어요.

 

저는 출근을 해야해서, 기사님들께 맡기고 그냥 출근했어요. 그냥 가도 되나? 내가 없어도 되나? 출근해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중간에 실장님이 공사현장 방문하셔서 이것 저것 점검하시고 공사가 어떻게 진행 중인지 궁금해할 저에게 전화도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 소장님이 공사 마쳤다고 연락 주셨고 퇴근 후 살펴보고 이상 있으면 A/S 접수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문도 잘 잠그고 가셨어요.

 

 

창틀에 제 이름도 있고 10년 보증이에요. 창호도 에너지 효율 등급이 있는 거 아시나요. 무엇보다 살면서 창호 교체는 할 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수 없이 들었는데요. 그게 제일 걱정돼서 미루고 미루었던 일이었어요. 그런데! 아니요~전혀요~ 할 일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합니다!

 

뒷마무리도 어찌나 잘해주고 가셨는지 입주 청소 만큼은 아니지만 준공청소 수준이랄까요. 살림 못하고 청소 못하는 저인데, 이 정도면 할만 합니다. 아주 할만합니다. 집이 달라졌어요! 새집 같아요.

 

LX Z:IN 시공 제품

수퍼세이브3 S3-125/235

 

※ 상기 시공 이미지는 제품, 디자인, 색상 등이 화면 해상도, 조명, 단종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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