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이 지배하는 시대, 각자의 리듬을 스스로 조율하려는 움직임이 번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테마
‘흐름(Flow)’은 극단을 거부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균형의 감각을 상징합니다. ‘흐름’의 테마 공간은
갤러리와 아틀리에, 그리고 레지던스가 한 건물 안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인 공간입니다. 전시를 보러 온
관객이 우연히 작업실 앞을 지나가다 작가와 인사를 나누기도 하는 등 자연스럽게 움직이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과 작품을 발견하는 경험이 발생하는 공간입니다.
플로우 체임버는 시간이 켜켜이 쌓이는 아트 공간입니다. 벽을 따라 흐르는 소프트 무드의 스트라이프 벽지와 블러리한 회벽 패턴은 유연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감정의 결을 닮았습니다. 섬유 작업과 전시 기획이 뒤섞이며, 재료의 변화와 빛의 움직임을 고요하게 기록하는 작업실은 마치 공간 자체가 하나의 ‘유연한 드로잉’처럼 느껴집니다.
스톤 방염
크로마틱 플라스터

스톤 방염
크로마틱 플라스터
ML110

에디톤 스톤
솔티 애쉬 스퀘어
EDT7724

비아테라
르네상스
AR205
좁고 긴 복도 양옆에 자리한 작품들은 관람자의 동선과 함께 자연스러운 리듬을 만듭니다. 기둥 사이사이 놓인 라운드 파티션은 작품을 감싸는 부드러운 배경이 되고, 관객은 한 걸음씩 이동하며 장면이 전환되는 흐름을 온전히 체감합니다. 경계 없이 이어지는 움직임 속에서 이 공간은 전시의 시간성을 천천히 풀어내는 통로가 됩니다.

뮤럴벽지
플로우 린넨
옐로블루
M546-01

스톤 방염
스타코
GT001
메종 플럭스는 생활과 창작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거실 한쪽에는 수집한 아트 퍼니처가 놓여 있고, 발코니에서는 작업 구상과 작은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상상과 사유를 채우는 북 벙커 침실까지 더해지며, 공간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메탈, 소프트 패브릭, 메시, 가죽 등 이질적 소재들을 믹스 매치해 유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합니다.

뮤럴벽지
보헤미안 스티치
샤이블루
M547-01

에디톤 스톤
샌드 아이보리
EDT7730
개더링 라운지 중심에 자리한 원형 소파에는 작가들이 둘러앉아 작업 방식과 예술적 흐름을 나눕니다. 돔 천장은 부드러운 울림을 만들고, 디아망 벽지의 흐린 경계는 사람들 사이의 대화를 더욱 가깝게 이어줍니다. 우연처럼 시작된 대화가 새로운 전시의 기획으로 이어지는 등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오는 공간입니다.

디아망
노스텔라 피치
PR055-01

방염벽지
스웨이드 페인트 크림
FDF004-02
곡면 벽과 패브릭 파티션이 감싸는 서재는 깊은 틈처럼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라운지의 활기에서 살짝 벗어난 이곳에서는 다양한 텍스트와 레퍼런스를 탐색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커브형 구조가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는 듯한 안정감을 안겨줍니다.

스톤 방염
스타코
GT002

LVT 베이직 3T
[보타닉]
콘크리트
DBT3088
창작자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모여 음료를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클래식한 주방가구와 현대적 형태에 전통 건축 요소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균형을 이룹니다. 새로운 기획은 종종 이곳의 작은 테이블에서 시작됩니다.
Ocean Ridge

스톤 방염
스타코
GT001

가구용보드 에센셜
(솔리드)
마이티 그레이
SSM07

Ocean Ridge CC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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